화재 시 주머니에 '생명구조타올'이 있었다면...


소고리 소재 쿠팡 덕평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로 인해 센터 직원 248명이 긴급 대피했고 이중 구조대장 1명을 포함해 모두 17명이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하 2층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발화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편 사고 당일 현장에서는 근로자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사인은 연기 흡입에 의한 질식사로 추정된다.


화재 사망사고의 80%는 질식에 의한 사망, 이제 '생명구조타올'을 가방과 주머니에 휴대하세요.

건물 내 소방 설비만 믿으면, 정말 안전할까요


김보람 / 백화점 매니저


 소방 교육을 주기적으로 받고 있지만, 실제로 불이 났을 때 외부로 신속히 대피하려면 또 다른 어려움이 많습니다. 사람이 많기 때문이죠. 휴대용 생명타올을 휴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안화재 / 소방관


 불이 났을 때 사망자가 나오는 이유는 유독가스로 인해 호흡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최근 지인을 통해 휴대하는 생명구조타올을 써 봤는데, 이건 제가 봐도 정말 좋아서 적극 추천합니다.


이순신 / 헬스 트레이너


 화재를 직접 겪어봤기 때문에 건물 내 화재가 얼마나 무서운지 압니다. 저는 항상 손수건으로 된 마스크를 가지고 다녀요. 그냥 백에 넣으면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생명을 지키는 손수건, 가방에 쏙~ 넣고 맘 편히 다니세요

2022

제품개발 연도

13

제품 관련 인증서

20

호흡 가능 시간

55600

누적 판매 건수